
-계획은 세웠나?
-네, 바다에 갈 겁니다. 바다를 본 적이 없거든요.
-바다를 본 적이 없다… 그럼 뛰어. 시간이 얼마 안 남았거든. 천국에는 주제가 하나야. 바다지. 노을이 질 때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. 유일하게 남아있는 불은 촛불 같은 마음속의 불꽃이야.
/노킹 온 헤븐스 도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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