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702호실 친구의 메시지예요. ‘생일 축하해’
1994년 5월 1일에 한 여자가 ‘생일 축하해’라고 말해주었다. 난 그 말 때문에 이 여자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. 만약 기억이 통조림에 들었다면 유통 기한이 영영 지나지 않기를. 만약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만 년으로 하고 싶다.
/중경삼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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