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년 후 그를 다시 봤는데 더 차분해지고 자신에 차 있더군. 난 생각했지. 이 친구의 이야기가 행복하게 끝나겠구나. 마침내 별이 떠오르고 그가 선택한 길이 맞았다고. 그러니 얼마나 놀랐겠나? 6주 후 빈센트의 관을 보게 되다니 말이야. 참 슬프지.

 

/러빙 빈센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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