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반장님은 정유정이 왜 죽었는지 궁금하십니까? 아니면… 누가 그 여자를 죽였을까, 가 궁금하십니까? 그냥요. 그냥… 그 여자가 죽었다… 라는 게 생각나서요. 그 여자가 죽었다. 살아 있던 그녀가 이젠 죽어 없다. 그녀는 이제 세상에 없다.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요.
/박수칠 때 떠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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