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어디든 갈 수 있는데 뭐한다고 너랑 여기 있겠니? 그래, 네 말이 맞아. 말이 안 되지. 어쩌면 네 말대로 그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지. 우릴 하찮은 쓰레기로 느끼게 해줄 새로운 뭔가가. 네가 그 모든 소음을 뚫고 날 찾아다닌 이유를 설명해줄 무언가가. 그게 무엇이든 간에 난 너랑 여기 있고 싶어. 난 언제까지나, 언제까지나… 너와 여기 있고 싶어.
 
/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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