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가의 삶에서 죽음은 아마 별 것 아닐지도 몰라. 난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고 단언해. 하지만 별을 볼 때면 언제나 꿈꾸게 돼. 난 스스로에게 말하지. 왜 우린 창공의 불꽃에 접근할 수 없을까? 혹시 죽음이 우리를 별로 데려가는 걸까? 늙어서 편안히 죽으면 저기까지 걸어서 가는 거야. 늦었으니까 자러 가야겠어. 잘자고 행운을 빌게.

 

악수를 보내며, 사랑하는 빈센트.

 

/러빙 빈센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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