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바로 그겁니다. 누구나 얘깃거리가 있어요. 보통 사람의 희망과 꿈은 왕의 것만큼 고귀해요. 그게 삶의 요소인데 왜 연극의 소재가 될 수 없죠? 내 일은 말하자면 수심을 재는 것이에요. 안에서 진실된 뭔가를 찾아내는 일이죠. 말하자면 정신이 이끄는 삶은… 그 영역엔 지도가 없어요. 정신을 탐험하는 건 고통일 수 있어요.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고통이죠.
/바톤 핑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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