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 모르거든. 나도 모르겠어. 거울을 보면 모든 게 낯설고 눈만 알아보겠어. 얼굴은 늙어빠졌고. 가끔은 너무 일찍 태어났거나 늦게 태어났나 싶어. 너나 나나 골동품인지 모르지.
 
/셰이프 오브 워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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